서울 시민들에게 익숙한 광장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서울시청 광장, 광화문 광장 이렇게 두 곳이 생각날듯합니다. 6월의 타입랩스는 녹색교통운동과 인연이 깊은 광화문 광장(세종대로) 이야기입니다.
서울시가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정례화하기로 한 2014년, 녹색교통운동은 서울시의 제안에 따라 4월, 6월 보행전용거리 행사를 기획 운영하였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이 바라는 보행전용거리의 모습은 넓은 공간에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하며 쉬고, 즐기고, 모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진영이 아버지는 오토바이 운전 중 맞은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중증후유 장애 1급이 되어 모든 생활을 휠체어 없이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고 처리 과정에서 피해 여부에 대한 법적 소송까지 겪게 되면서, 병원비 감당을 위해 부모님은 빚을 져야 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었던 진영이 아버지는 가족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신체적 고통, 그리고 정신적인 괴로움을 홀로 감수하면서 청춘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사랑으로 품은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
세상을 원망하며 방황한 시간도 있었지만,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진영이가 태어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이 삶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는데요, 장애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도전과 노력으로 장애인 사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장기적인 체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받으면서 선수로 출전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병원비로 학원도 다닐 수 없는 진영이
중학생인 진영이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실제 게임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는데요, 동시에 학업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진영이에게 아버지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싶지만 수시로 받아야 하는 재활 치료와 정기적인 휠체어 교체로 인한 의료비 지출만 1년에 700만 원이 넘기에 마음처럼 해줄 수가 없습니다.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해 주세요!
교통사고를 겪은 가정들은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로 인한 생계 위협과 더불어 사고로 인한 후유증과 장애로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이 발생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재활과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그리고 병원비로 인해 아이들의 꿈이 멈춰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사람 중심의 교통, 친환경 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교통사고 피해 가정 지원 사업은 개인 및 단체 기부금 및 활동 사업 수입으로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