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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이슈 1ㅣ이재명 정부 1년, 수송 영역 기후 정책 점수는 몇 점? 교통환경 이슈 2ㅣ"환경부인가, 개발부인가" 붕괴된 환경행정, 정상화를 촉구한다! 교통환경 이슈 3ㅣ연속되는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 5월 장학금 지급 소식을 전합니다.😍
모금함 | 뺑소니 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건주네 가족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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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통환경팀 이정열 활동가 입니다 🤭
녹색교통운동 사무실 옥상에는 틈날 때마다 들여다보는 작은 텃밭이 있는데요. 물 주는 것 이외 한 것이 없는데도 잘 자라는 것을 볼 때면 흙, 태양, 물 우리를 둘러싼 모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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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수송 영역 기후 정책 점수는 몇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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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1년,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어느정도 일까요?!
수송 부문 정책 중 온실가스 배출 및 감축에 영향 높은 7개 핵심 정책을 선별해 이행 수준과 한계를 따져보았는데요.
7개 정책의 평균 점수는 4점 만점에 '1.9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K-패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요금할인제도 개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내연기관차 전환 지원금 신설 등 예산이 실질적으로 집행된 3개 정책은 4점을 받으며 유효한 평가를 얻었습니다.
반면, 정말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유류세 인하 조치 폐지', '2035 탈내연기관 로드맵 수립',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 확대' 등 3개 핵심 정책은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모두 '0점'이라는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0점 정책들이 가진 감축 잠재량은 상당한 만큼, 알짜배기 정책들의 부진이 매우 뼈아픈 상황입니다.
수송부문 핵심 정책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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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인가, 개발부인가" 붕괴된 환경행정, 정상화를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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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녹색교통운동을 비롯한 한국환경회의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잠원한강공원에 모였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여야 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각종 현안에서 제 역할을 방기하고 '개발사업 조정 부서'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는 환경권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김성환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자연환경은 스스로를 대변할 수 없기에 환경부가 그 규제 권한을 충실히 행사해야 합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에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책임 방기에 대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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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연속되는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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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GTX 건설 현장의 철근누락 사건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공공 인프라 안전 체계가 근본적으로 취약함을 드러낸 심각한 경고입니다.
특히 서소문 고가는 이미 2019년에 안전 D등급을 받았음에도 6년이나 지난 뒤에야 철거가 시작되었고, 결국 철거 과정에서 안전 관리 부실로 인명 피해까지 이어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고 이후의 태도입니다. 정부와 서울시, 정치권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급급한 모양새입니다.
이에 녹색교통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기구 '서울WATCH'는 강력히 요구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것 그리고, 모든 공사는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작동하도록 진단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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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은 매달 교통사고 피해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청호불교문화원, 코리안리, 현대모비스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5월에도 소중한 후원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여년 가까이 꾸준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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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건주네 가족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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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던 아버지의 삶을 바꾼 뺑소니 사고
건주의 아버지는 대학교에 입학해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던 중,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로 뇌출혈과 좌뇌 손상을 입어 언어장애가 생겼고, 오른쪽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기억이 남아 있지 않고 CCTV나 목격자도 없어, 제대로 된 보상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줄어드는 통장 잔고만으로 버티는 나날들
건주 아버지는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은 중증후유장애 2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애인 일자리 등을 통해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장애 등급이 3급으로 조정되면서 장애인일자리에서 탈락하게 되어 유일한 소득마저 끊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남은 통장 잔고로 생활비와 병원비를 감당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생활을 장담하기 어려울 만큼 경제적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뇌전증이 있는 첫째, 바람빠진 공으로 노는 둘째
건주는 친구들처럼 학원에도 가보고 싶고, 형과 마음껏 뛰어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형편상 대부분의 시간을 집 주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형은 태어날 때부터 뇌전증을 앓고 있어 매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은 고장 난 자전거와 구멍 난 축구공, 바람 빠진 배구공이 전부입니다. 아버지는 두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불편함이나 아픔은 그저 참고 버티지만, 당장의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도 막막한 현실 앞에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치고 무거워집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생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해주세요.
교통사고로 인해 가정의 소득이 끊기면, 남겨진 가족들은 생계와 치료, 양육의 어려움을 동시에 감당해야 합니다. 건주네 가족이 생계 위기를 이겨내고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긴급 생계비 지원에 함께해 주세요.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은 개인 및 단체 기부금 및 활동 사업 수입으로 지원됩니다. 모아주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장학생들을 위하여 100%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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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은 사람 중심의 교통, 친환경 교통 을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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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kngt@greentransport.org / 02-744-485503696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 나루4층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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