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창밖으로 눈이 펑펑 내려 겨울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동료 단체, 후원처, 자문단 여러분들 모두 자리해주셔서 더욱 즐겁고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간이 부족할 만큼 가득 메워주셔서 활동가들이 감동했습니다! 준비했던 녹색교통운동 공식굿즈 양말도 좋아해주셔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어요!🧦
그 따뜻했던 현장의 사진들을 한번 모아보겠습니다!
교통안전을 실어나르는 루돌프가 되겠습니다🌹
풍성하게 준비한 선물꾸러미 🎁
눈을 맞으면서도 방문한 의리의 손님
열심히 준비한 선물을 받고 기뻐해주신 참석자들, 저희가 더 기뻤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죠? 😍
스태프들은 움소 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온 탈핵이(강아지 이름입니다)
보내주신 응원의 제곱으로 녹색교통운동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도 함께해주셨던 많은 분들과 못 오시더라도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예산 폭증에도 서울시는 2026년 예산안에서 ‘수상교통체계 시민이용 편의 증진 및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오직 한강버스에 25억을 더 붓겠다고 합니다. 간이 부었습니다. 민관합작사업이면서 민간사업자는 최초 49억원만 출자하고, 추가 투자 거부하며 공공재원으로 1700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위험은 공공이 지고 이익은 민간이 먹는, 서울시민이 완전 손해보는 사업입니다.
혹자는 누리호 발사 1200억보다 많다고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큰 돈을 낭비했으면 이런 비유가 나왔을까요. 하지만 한국형발사체 사업비는 6870억 원으로, 1200억 원은 올해 11월 27일 이루어진 누리호 4차 발사만 따진 비용이기는 합니다. 로켓발사로 발생하는 소음, 화학연료 배출 등으로 생태계를 뒤흔든다는 점에서, 또 동아시아의 기존 군사적 긴장을 자극하고 무기 경쟁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한강버스 못지 않게(아니 규모로는 더 심각..!)비판적으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이렇게 낭비된 한강버스 돈으로 우리 시민들의 답답한 교통사정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한강버스 전면 재검토 긴급진단 토론회‘에서 이야기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