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0월부터 녹색교통운동에서 활동하게 된 조준희라고 합니다. 늘 시민사회운동 주변에 있었지만 시민단체 활동가로 일한 경험은 거의 없는데, 이곳에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잘 적응해서 좋은 동료, 좋은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Q 녹색교통운동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그동안 활동으로, 개인적인 흥미로도 도시 정책과 개발, 특히 서울 시정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넓고 얕게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 깊이 이해할 기회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교통과 관련해서는 지하철, 도로 개발 등 이런 저런 연대활동을 하면서도 더 깊이 들어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닿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Q 개인적인 활동이나 취미가 있다면?
사실 '재밌는 사람'은 아니기도 하고 취미라고 할 게 잘 없기도 해서 늘 어려워하는 질문이에요. 활동과 별개로 늘 붙잡고 있는 관심사는 정치인데, 정치가 취미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하네요. 좋은 정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는 친구들과 이런 저런 작당 모의를 하곤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은 가치를 나누는 게 곧 정치니까 녹색교통운동의 다양한 캠페인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통환경 이슈 1
2026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의정감시단 모집💡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위한 2026 시민의정감시단을 모집합니다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시민을 대변해 서울시 행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고 있을까요? 서울시의회가 우리의 삶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을 어떻게 점검하는지, 시민이 위임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고 있는지 시민의 눈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직접 모니터링합니다.
플랜1.5와 녹색교통운동의 의뢰로 한국기후변화학회(김용건 연세대 교수팀)가 연구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보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기준 강화, 유류세 인하 폐지와 대중교통 지원 확대·내연기관차 자동차세 인상 등 정책을 개선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효과를 동시에 이룰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경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경우 10년간 누적 실질 지디피는 탄소가격만 적용한 시나리오보다 0.4%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연구진이 꼽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주요 원인도 알아볼까요?